삼송 정형외과 내성발톱 그냥 두면 낫지 않는 이유와 치료 방법
삼송 정형외과 내성발톱
그냥 두면 낫지 않는 이유와 치료 방법
안녕하세요.
성모튼튼365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 정윤정입니다.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서 아픈데, 그냥 둬도 괜찮을까요?"
발톱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자주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런 질문이 이해가 되긴 하는 게, 사실 내성발톱은 초기엔 '조금 불편한 정도'로만 느껴지거든요.
그래서 병원에 가야 할지 망설이시는 마음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사실 정형외과 의사 입장에서 보면, 내성발톱은 그냥 두면 낫지 않는 증상이긴 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내성발톱이 왜 낫지 않는지, 그냥 두면 어떻게 되는지, 치료는 어떻게 하는지까지 한 번에 풀어드리려 합니다.
잠시만 집중해 주세요.^^
목차
저절로 낫지 않는 원인
방치하면 이렇게 됩니다
치료 방법과 시기는?
삼송 정형외과
저절로 낫지 않는 원인
내성발톱은 발톱 가장자리가 옆에 있는 피부를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을 일으키는 상태를 말합니다.
주로 엄지발가락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나죠.
그런데 제가 진료실에서 환자분들께 항상 말씀드리는 게 있는데요.
내성발톱은 '결과'이지 '원인'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발톱이 파고든 모양 자체보다, 왜 그렇게 파고들게 됐는지가 훨씬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내성발톱이 생기는 가장 흔한 첫 번째 이유는 발톱을 너무 짧게, 그리고 둥글게 깎는 습관이에요.
발톱 양쪽 모서리를 깊숙이 파내듯 잘라내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새로 자라나는 발톱이 옆 살을 향해 파고들면서 자라거든요.
여기에 꽉 끼는 신발까지 자주 신으시면 발톱이 옆으로 계속 눌리게 됩니다.
실제로 삼송 진료실에 내성발톱으로 오시는 분들을 보면
출퇴근 구두, 안전화, 발볼이 좁은 운동화를 오래 신으시는 분들이 특히 자주 오시더라고요.
운동이나 외상으로 인해 발톱이 충격을 받은 뒤 자라는 방향이 바뀌는 경우도 있고요.
마지막으로 선천적으로 발톱 곡률이 심하거나 발가락 모양 자체가 그런 분들도 계세요.
문제는 이 원인들이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알아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발톱을 깎는 습관, 신는 신발, 발의 구조가 그대로 남아 있는데 발톱만 알아서 제자리를 찾아갈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조금 있으면 괜찮아지겠지"라고 기다리시는 동안 발톱은 계속 같은 방향으로 자라면서 살을 더 깊이 파고들게 되는 거예요.
삼송 정형외과
방치하면 이렇게 됩니다
진료실에 오시는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처음엔 정말 별것 아닌 느낌으로 시작한다고들 말씀하세요.
발가락 옆을 누르면 살짝 뻐근하고, 양말이 닿을 때 묘하게 신경 쓰이는 정도거든요.
그런데 이 단계를 넘기시면 발톱 옆이 붓고 붉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걸을 때마다, 신발을 신을 때마다 통증이 오면서 한쪽 발에 체중을 덜 싣게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자세까지 미묘하게 틀어지면서 무릎이나 허리 쪽 불편을 함께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여기서 더 진행되면 고름이 차고, 살짝만 닿아도 깜짝 놀랄 만큼 아프고, 정상적인 보행이 어려워지는 단계까지 가거든요.
특히 발톱 주변 피부에 세균이 침투해서 조갑주위염이 동반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발톱 옆이 빨갛게 부풀어 오르고 누르면 고름이 비치는 단계인데요.
더 오래 방치되면 빨갛게 부풀어 오른 살이 자라나면서 만성적으로 반복되는 상태가 되기도 해요.
제가 환자분들께 늘 말씀드리는 건, 가장 처음 단계에서 오시면 정말 간단하게 잡힌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미루고 미루다 오시면 같은 질환인데도 치료 과정이 훨씬 복잡해지거든요.
그래서 통증이 작을 때 오시는 게 결국 본인 발 건강에도 좋고, 치료 과정도 훨씬 편합니다.
삼송 정형외과
치료 방법과 시기는?
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단계가 나뉘는데요.
초기, 그러니까 살짝 눌리고 약간 붉어진 정도라면 발톱 모양을 잡아주는 교정적 관리와 소독,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만으로도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이 단계에서는 시술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할 만큼 간단하게 끝나기도 합니다.
반면 발톱이 깊숙이 파고들었거나, 고름이 차고, 같은 자리에서 계속 재발한다면 파고든 발톱의 일부를 제거하거나 교정하는 외과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어요.
위 사진을 보시면 정확히 어떻게 치료하는지 아실 수 있으실 거예요.
끝 부분을 잘라서 치료한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어떤 치료가 적합한지는 발톱 모양, 염증 정도, 재발 이력을 함께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 진료실에서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게 치료 후 관리예요.
발톱은 양쪽 모서리를 둥글게 파내지 마시고 일자로 깎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길이도 너무 짧지 않게, 살짝 여유 있게 남겨두시는 게 좋고요.
발가락을 압박하는 신발 대신 발볼이 편한 신발을 신어주시는 것만으로도 재발률이 많이 낮아집니다.
결국 치료와 생활 습관이 한 세트라는 점, 저희 진료실에서도 늘 함께 말씀드리는 부분이에요.
오늘은 삼송 정형외과에서 내성발톱이 왜 저절로 낫지 않는지, 방치하면 어떻게 진행되는지, 그리고 어떤 시기에 어떤 치료가 필요한지 정리해 드렸습니다.
핵심은 원인이 그대로 남아 있는 한 발톱은 저절로 제자리로 돌아오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일찍 확인하실수록 훨씬 간단하게 마무리된다는 점이에요.
그러니 통증이나 붓기, 발적이 보이신다면 한 번쯤 진료로 상태를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성모튼튼365재활의학과의원
대표원장 정윤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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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튼튼365재활의학과의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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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2)381-6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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